올해 처음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청년 자원봉사를 중심으로 환경교육ㆍ캠페인ㆍ홍보 활동을 연계해 지역사회 내 ESG(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 실천 기반을 구축하고, 실질적인 활동 경험과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년 ESG 에봉단’은 시흥에코센터 캐릭터 ‘에츄’와 시흥시자원봉사센터의 ‘봉봉’을 결합해 만든 명칭으로, 청년 대상 수요조사를 바탕으로 두 기관이 협업해 기획됐다.
선발된 참여자는 탄소중립 실천 프로그램과 캠페인을 직접 기획·운영하고, 시흥에코센터 환경교육 프로그램 운영에도 참여하게 된다. 이와 함께 팀 프로젝트와 개인 활동을 병행하며 ‘시흥탄소가계부플러스(+)’ 실천 활동에도 참여하게 된다. 활동은 이달부터 11월까지 진행된다.
환경과 자원봉사에 관심 있는 관내 거주 또는 소속 청년(19~39세)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20명이며, 참여자에게는 봉사 시간이 인정되고 청년 ESG 활동 인증서가 제공된다. 우수 참여자에게는 별도 보상금도 마련된다.
시 관계자는 “청년들이 주도하는 환경 실천 활동이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관심 있는 청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1365자원봉사포털에서 ‘봉사참여 >시간인증 봉사> 에봉단’을 검색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시흥에코센터(070-4446-8899) 또는 시흥시자원봉사센터(070-4667-1195)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층의 자발적 참여를 기반으로 환경·사회 분야 ESG 실천을 확산하고, 실무 중심의 경험 축적과 참여자 간 네트워크 형성을 동시에 도모할 계획이다.


2026.09.24(목) 2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