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상황으로 4년 만에 개최된 이번 옥외행사는 지역주민과 향우 등 800여명과 공영민 고흥군수를 비롯한 김승남 국회의원, 송형곤 도의원, 김민열 고흥군의회 부의장 등 많은 내 ․ 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공연 및 기념식, 명랑경기, 면민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흥겨움을 선사했다.
특히, 개회선언 퍼포먼스와 드론을 활용하여 대서면 발전을 기원하는 플래카드, 각지 향우회를 중심으로 고향사랑기부제에 적극 동참 의지를 다지는 결의문 낭독 등 색다른 이벤트로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였다.
기념식 이후에는 29개마을 주민들은 4개팀으로 구성 큰공 굴리기, 링 던지기, 신발 던지기, 박 터트리기 등으로 구성된 면민 화합 명랑경기에 참가하고 면민 노래자랑을 통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발휘해 풍성한 한마당 잔치로 꾸몄다.
박정현 대서면장은 기념사를 통해 “제34회 대서면민의 날을 기념하며 우리 면민의 화합과 번영을 다짐하는 뜻깊고 소중한 날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서면 체육회 송종근 회장은 “이번 면민의 날 행사는 전 면민과 향우들이 한데 어우러진 화합 한마당 잔치를 겸함은 물론 면민 모두가 앞으로의 지역 발전을 위해 지혜와 역량을 한데 모을 수 있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2026.10.03(토) 15: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