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26.10.19(월) 19:44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English 日文 中文

당진시, 매월 22일 밤 9시 ‘불을 끄고 지구를 밝힌다’

- 전국 소등행사 동참…공공기관·공동주택 등 참여로 탄소중립 실천 -

2026-10-19(월) 18:33
사진=전국 소등행사 홍보 포스터
[신동아방송=이재철기자] 당진시는 매월 22일 밤 9시부터 10분간 불을 끄고 탄소중립 실천에 동참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기존 ‘지구의 날’과 ‘에너지의 날’에 한정해 추진하던 소등행사를 매월 22일 정례화한 데 따른 것으로, 시민들의 일상 속 에너지 절약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국소등행사는 정해진 시간 동안 불필요한 조명을 끄며 에너지 절약과 탄소중립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민 참여형 캠페인이다. 관공서와 공공기관은 물론 공동주택과 일반 가정에서도 자율적으로 참여할 수 있다.

이에 당진시는 매월 22일 오후 9시부터 10분간 시청 본청과 소속기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해 공공시설 등의 내외부 조명을 소등할 예정이다. 또한 공동주택 등 민간에서도 자율적인 참여를 유도해 시민과 함께하는 탄소중립 실천문화 확산에 나선다.

소등행사와 함께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기후행동 실천 포털을 통한 참여 잇기와 기후부 유튜브 콘텐츠, 인스타그램을 활용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이벤트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소등행사가 단순히 불을 끄는 데 그치지 않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에너지 절약과 기후위기 대응의 중요성을 생각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당진시 관계자는 “매월 10분간의 소등은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에너지 절약 활동”이라며 “많은 시민이 소등행사에 동참해 탄소중립 실천에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재철기자 jaechul5314@naver.com
        이재철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고층처리인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
사명:(주)신동아방송 / 등록번호:서울 아02766 / 최초등록일:2013 년 5월 26일 / 제호:신동아방송·SDATV / 발행인·편집인:이신동
본사: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장한로119 (장안동) / 홈페이지:www.sdatv.co.kr / 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책임자:이신동
전화:(02)846-9300 / 팩스:0504-204-8014 / 이메일:sdatv@sdatv.co.kr
(주)신동아방송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