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민형배 시장은 광주 반도체 산단에는 호남의 아픔과 꿈이 서려 있다며, 시민이 주신 소명을 완수하기 위해 모든 것을 바칠 각오로 일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민형배 시장은 지금까지는 해체의 시간이었고 이제부터는 통합의 시간이라고 강조했다.
첫 번째로 논의된 농어촌기본소득 2027년 전면 도입 제안에 대해 민형배 시장은 민주당과의 당정예산정책협의회에서도 거론되었다며, 여러 시뮬레이션을 통해 예산 소요를 들여다보고 있으며 전면 도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강광석 의원은 전남광주 통합의 일차적 효능감은 농어촌기본소득에서 나온다며, 광주의 반도체와 전남의 기본소득이 동시에 병행 추진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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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논의된 돌봄노동자 생활임금 적용에 대해 민형배 시장은 기본적으로 국가 예산이 투여되어야 할 사안이라고 전제한 뒤, 특별시에서 단계적·점진적으로 적용하겠다는 의사를 분명히 밝히고 비용에 대해서도 면밀하게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메가특구법 노동권 보장 의제에 대해 민형배 시장은 노동권 보장은 평소 자신의 소신이라며 진보당과 이 부분에 대한 협의를 지속할 것을 제안했다. 특히 반도체 팹 건설에 지역 업체와 지역 노동자가 우선 참여할 수 있도록 반드시 챙기겠다고 말했다.
GGM 노동자 권리 보호와 대체보육교사 처우 개선에 대해서도 민형배 시장은 관계 부서를 통해 현황을 세밀하게 파악하고 대책을 세우겠다고 말했다.
공공재생에너지 확대와 광역교통망 확충에 대해서도 향후 협의를 지속하기로 했다.
이날 진보당 시의원들은 간담회를 마친 뒤 특별시의회 전남청사 기자브리핑룸을 찾아 민형배 시장과의 간담회 결과를 소개하고, 행정조직 개편에 대해 당론으로 찬성을 결정한 배경과 향후 의정활동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2026.10.01(목) 19: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