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은 축제 기간 중인 10월 2일, 참가 3개 업체와 미국 현지 유통 구매자가 참석한 가운데 ‘농식품 미국 시장 확대를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총 50만 불 규모로, 함안의 우수 농식품의 북미 시장 내 유통망 확충과 안정적인 판로 기반을 구축하는 데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축제에는 현지 시장성이 검증된 지역 내 3개 업체가 직접 참가하여 현지 소비 유행과 편의성을 반영한 제품을 선보여 구매자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주요 출품 품목은 휴대성과 간편성 좋은 ‘된장스틱’, 전통적 방식으로 담근 ‘특제 고추장’, 감칠맛이 좋은 ‘명품 젓갈류’다.
함안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현장에서 직접 발로 뛴 업체와의 협력으로 함안 농식품의 우수성을 미주 시장에 알리고 수출 다변화의 발판을 마련한 값진 성과다”며 “한국 식품에 대한 현지의 높은 관심에 맞게 지역 내 농식품 업체의 해외 시장 개척을 위한 지원을 이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10.06(화) 19: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