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흑해 불가리아 배타적경제수역에서 민간 상선이 드론 공격을 받아 침몰하면서 국제사회에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해당 선박에는 승무원들이 타고 있었으며 일부는 구조됐지만 다른 선박의 승무원들은 실종된 것으로 전해졌다.
불가리아 정부는 국제법 위반 가능성을 강하게 제기했고, 우크라이나 측은 러시아가 공격 배후라고 주장했다.
러시아 측의 즉각적인 입장은 확인되지 않았다.
EU 집행위원장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도 민간 선박과 승무원이 공격받는 상황을 용납할 수 없다며 우려를 나타냈다.
전쟁의 가장 무서운 모습은 전선이 아닌 곳까지 피해가 번지는 것이다.
흑해의 민간 선박 안전 문제가 국제적인 해상안보 문제로 확대될 가능성을 주목해야 한다.


2026.10.07(수) 23: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