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로그램에는 강진고등학교를 비롯해 총 25개교, 146명의 학생이 참가를 신청했다. 특히 접근성이 취약한 도서 지역 3개교(노화고, 도초고, 완도금일고) 학생 13명도 포함돼 정보 소외 지역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전망이다.
‘꿈대로 이동 모의면접’은 실제 학생부종합전형 면접평가와 동일한 환경을 조성해 긴장감을 제공하는 동시에, 학생 개개인의 강점과 진로 방향을 반영한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조언을 제시하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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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최근 대학별 입시에서 면접평가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학생 1인당 40분간 맞춤형으로 진행된다.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은 실전에서 접할 수 있는 다양한 면접 상황을 모의로 체험하게 함으로써, 학생들이 실제 면접장에서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역량을 키워줄 계획이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모의면접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실전 면접 역량을 강화하는 동시에, 지역 간 교육격차를 해소하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도서 및 읍·면 지역의 작은 학교에서도 학생 한 명 한 명의 꿈이 끊이지 않고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10.08(목) 13: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