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불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는 계절이 다가옴에 따라 함안군안전협의체와 댕댕순찰대가 협업해 △입산 시 화기물 소지 금지 △산림연접지 소각 금지 등 산불 예방을 주제로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
특히, 반려견과 함께한 이번 행사는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여 생활밀착형 안전 문화 활동으로 그 효과를 높였다.
또한 생활권 주변의 위험 요소 확인을 위해 온새미로공원과 입곡마을 일원을 걸어서 순찰하며 △산림 연접지 배수로 점검 △마을 진입로 차량 통행 지장목 점검 △대피 안내 표지판 등 표지판 상태 점검 △보행로 노면 상태 점검 등의 일상생활 안전 확보를 위한 활동을 펼쳤다.
이날 참여한 회원들은 입곡군립공원 산림연접지 일원의 퇴적물을 발견하고 배수로 정비 및 인화물 제거 작업을 진행해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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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댕댕순찰대 회장은 “평소 반려견과 함께하는 평범한 산책이 지역사회의 안전을 살피고, 이웃과 소통하는 의미있는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군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주민들에게 친숙한 반려견 산책과 안전 문화 활동을 접목해 생활밀착형 안전 문화를 조성한 활동이라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안전협의체 주축으로 다양한 주민 친화적인 활동을 기획해 지역공동체가 함께 만드는 안전한 함안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6.10.12(월) 12: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