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서영학 여수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어린이·청소년과 보호자, 전문 라이더 등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형식적인 준공식에서 벗어나 시설을 이용할 어린이와 청소년이 주인공이 돼 직접 체험하고 즐기는 참여형 행사로 눈길을 끌었다.
해당 시설은 기존 노후 X게임장을 정비해 탈바꿈한 공간으로,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최초로 조성된 펌프트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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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라이더의 역동적인 시범 주행을 시작으로 어린이 안전이용 약속, 자유주행, 어린이와 내빈이 함께하는 동행주행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펌프트랙은 자전거 등을 타며 굴곡진 노면에서 몸의 움직임과 무게중심을 이용해 주행하는 시설로, 균형감각과 운동능력을 기를 수 있는 공간이다. 시는 어린이·청소년에게 새로운 체험과 도전의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들의 여가 공간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안전한 이용을 위해 헬멧 등 보호장비 착용, 주행 방향 준수, 무리한 추월 금지 등 안전수칙을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서영학 여수시장은 "기존 공간을 정비해 새로운 생활체육 공간으로 탈바꿈한 이곳에서 즐거운 추억을 많이 만들어 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고 활기차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 공간을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2026.10.15(목) 15: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