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퇴근 시간대 수도권 주요 거점을 연결하는 좌석예약제 버스인 '경기 편하G버스'의 신규 노선 선정에 도민들의 목소리가 직접 반영됩니다. 경기도가 도민들이 필요한 노선을 상시 제안할 수 있는 소통 게시판을 개설했습니다.
경기도가 도민이 실제 필요로 하는 출퇴근 버스 노선을 직접 신청할 수 있도록 '경기 편하G버스 도민제안 게시판'을 개설하고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경기 편하G버스'는 출퇴근 시간대 경기도와 서울 등 수도권 주요 거점을 연결하는 좌석예약제 광역버스 서비스로, 최근 평택과 양주, 화성, 의왕 지역에 5개 신규 노선이 개통된 바 있습니다.
이번에 신설된 도민제안 게시판은 열린도지사실 누리집의 '소통과 참여' 메뉴를 통해 이용할 수 있으며, 도민 누구나 필요로 하는 출퇴근 노선을 상시 제안할 수 있습니다. 제안은 1인당 1개 노선을 원칙으로 하며, 이사나 이직 시 수정도 가능합니다.
접수된 의견은 해당 노선의 출발지 관할 시군으로 정기 전달되어 신규 노선 검토의 기초자료로 활용됩니다. 노선 신설은 시군의 타당성 검토와 사업계획 수립, 수요조사, 예산 확보 및 지자체 협의 절차를 거쳐 최종 결정됩니다.
경기도는 신도시 등 대체 교통수단이 부족한 지역과 출퇴근 수요가 집중되지만 정규 광역버스 신설이 어려운 지역을 우선 검토할 방침입니다.
윤태완 경기도 교통국장은 도민 제안을 바탕으로 노선 타당성과 시급성을 면밀히 검토해 경기 편하G버스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2026.10.15(목) 20: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