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아빠해봄’은 아빠의 육아 참여를 유도하고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지난 6월 발대식과 함께 첫 활동을 시작했으며, 이번 행사는 아빠단의 다섯 번째 활동으로 아빠와 자녀가 함께하는 놀이·체험 활동과 아빠 역량 강화 교육을 통해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고 아빠의 적극적인 육아 참여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아빠와 자녀가 함께 별별하모놀이터에서 자유놀이를 즐겼다. 아이들은 다양한 직업 의상을 입고 상상력을 펼쳤으며, 아빠들은 자녀의 놀이에 함께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교감했다. 이어진 키캡 만들기 체험에서는 함께 작품을 완성하며 협동심을 기르고 가족 간 유대감을 쌓았다.
아빠들의 육아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도 진행됐다. ‘아이들은 어떤 소통을 원할까?’를 주제로 열린 이번 교육은 자녀와의 관계 형성 및 효과적인 소통 방법을 알아보는 과정으로 구성됐다. 참여 아빠들은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소통 방법을 배우고, 육아 과정에서 겪는 고민과 경험을 나누며 서로 공감하고 위로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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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올해 2월 운영을 시작한 별별하모놀이터에서 영유아 발달 단계에 맞춘 다양한 놀이·체험 활동을 경험했다. 또래 친구들과 어울리며 사회성을 기르고 즐거운 놀이를 통해 새로운 추억을 쌓았다. 별별하모놀이터는 우주항공을 주제로 한 5개의 테마형 놀이공간으로 구성돼 영유아에게 다채로운 놀이·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아빠들에게는 육아의 고민과 경험을 나누고 자녀와의 소통 방법을 배우는 기회가 되고 아이들에게는 또래와 어울리며 즐거운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육아 참여를 확대하고 가족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아이키우기 좋은 진주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8(일) 19: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