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사랑 그림그리기 국제대회'는 미래 세대인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전쟁 종식과 세계 평화의 소망을 마음에 새기고, 평화의 세상을 스스로 그려내며 평화를 자신의 삶 속으로 끌어오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2013년 창설 이래 평화문화 확산에 힘써온 IWPG는 2018년 한국 첫 대회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전 세계 협력단체와 7만여 명의 학생들이 참가한 대규모 국제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올해 대회는 ‘나의 평화 이야기’를 주제로, 총 61개국에서 7,810명의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참여해, 일상 속 평화의 의미를 도화지 위에 다채롭게 표현했다.
이번 전국 순회 전시회에서는 전 세계 아이들의 뛰어난 예술성과 묵직한 평화의 메시지가 담긴 본선 우수 수상작 37점이 전국 관람객을 찾아간다. 특히 각 지역에서 개최된 예선에 참가한 학생들의 수상작 30여 점도 함께 공개되어 해당 지역민들에게 더욱 뜻깊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현장에는 평화 문화를 알리는 다양한 홍보물과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전시는 각기 다른 환경과 상황 속에 있는 전 세계 아이들의 순수한 시선으로 바라본 '평화'를 직접 만나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관람객들은 아이들의 도화지 속에 담긴 메시지를 통해 평화의 소중함과 진정한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겨볼 수 있으며, 지역의 평화를 염원하며 참가한 학생들의 따뜻한 마음을 감상하며 평화에 대한 공감대를 지역 사회 전반으로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본 전시회는 10월 24일 춘천을 시작으로 전국 7개 도시에 순회 개최된다.
IWPG 관계자는 "미래 세대의 주역인 어린이들이 도화지 위에 펼쳐낸 평화의 메시지가 전시회를 찾는 모든 관람객에게 깊은 울림으로 전달되기를 바란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IWPG는 유엔 경제사회이사회(ECOSOC)와 글로벌소통국(DGC)에 등재된 국제 NGO다. 대한민국 성평등가족부에 등록되어 있으며, 전 세계 104개 지부 및 900여 개 협력 단체와 연대하고 있다. 현재 '지속 가능한 세계 평화 실현'을 비전으로 평화문화 전파, 여성평화교육,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 선언문(DPCW)’의 신속한 법제화 촉구 등 다각적인 평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2026.10.26(월) 14: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