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은 디지털 기기와 온라인 매체 이용이 일상화된 청소년들이 디지털 성범죄의 위험성을 이해하고, 범죄 상황에서 적절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젠더폭력예방경남포럼(대표 김미경) 소속 폭력예방 통합교육 전문강사가 학교를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총 11회에 걸쳐 운영된다. 주요 교육내용은 △디지털 성범죄의 정의와 유형 △관련 문제에 대한 이해 △피해 발생 시 신고 절차와 대처 방법 등으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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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청소년들이 디지털 성범죄를 단순한 온라인상의 문제가 아닌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범죄로 인식하고, 피해 예방과 적절한 대응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눈높이에 맞춘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진주시 관계자는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청소년들이 디지털 성범죄의 심각성을 이해하고 위험 상황에서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성범죄 예방을 위한 교육과 인식개선 활동을 통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27(화) 14: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