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은 지난 6월부터 “우리가 만드는 우리의 얼굴”을 기조로 시민 참여를 중심에 두고 전문성을 더하는 CI 개발을 추진해 왔다.
이번 CI 공모전에는 전국 각지의 디자이너와 시민들이 높은 관심을 갖고 참여하여 총 278개의 다채롭고 독창적인 작품이 접수되었다. 이어 전문가 심사 및 자문위원단 검토를 거쳐 대중성과 상징성을 두루 갖춘 최종 후보작 4개가 엄선되었다.
이번에 진행되는 시민 투표는 새로운 교육청의 ‘얼굴’을 정하는 과정에 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 교육가족뿐만 아니라 시도민 모두가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교육행정 통합의 의미를 더하고 소통과 공감대를 넓히기 위한 취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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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는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오프라인 현장투표는 10월 31일 광주에서 개최되는 AI 미래교육박람회를 시작으로 여수, 무안, 광주 등 전남광주 곳곳에서 운영된다. 현장 방문이 어려운 경우, 공식 누리집 및 전남광주교육통 등을 통해 누구나 온라인으로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링크 https://www.jngjedu.kr/news/articleView.html?idxno=201789)
김대중 교육감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상징적인 CI는 시작부터 끝까지 시민들과 함께 만들어질 예정”이라며 “우리가 만드는 대한민국 교육 K-교육특별시는 교육가족뿐 아니라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 위에 완성되어 나간다”라며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한편, 공식 CI 공모전의 최종 결과는 오는 12월 15일에 발표될 예정이다.


2026.11.02(월) 22: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