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은 인공지능(AI)·디지털 활용 격차를 해소하고 구민의 역량을 높이는 한편, 장애인을 위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인공지능(AI)·디지털 평생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 및 운영 ▲장애인 대상 평생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기관의 공동 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 사업 추진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특히 인공지능(AI)·디지털 교육 과정 참여 전후의 역량 변화를 살필 수 있는 진단 체계도 활용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일 방침이다.
한편 주식회사 반야에이아이는 2025년 2월 설립된 국내 인공지능(AI) 스타트업으로, ‘퀄컴 아시아·태평양 AI 혁신 프로그램 2025’에 선정된 바 있다. 현재 기관 내부 환경에서 운용하는 인공지능(AI) 코딩 지원 서비스와 인공지능(AI) 콜센터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구는 반야에이아이가 보유한 기기 자체 작동형 대화형 돌봄 인공지능(AI) 기술을 구의 평생교육 프로그램과 연계해, 어르신과 장애인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활용 범위를 넓혀 나갈 계획이다.
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은 “구민의 행복을 여는 평생학습도시를 실현하기 위해 지역 여건과 학습자 특성을 반영한 동대문구만의 차별화된 평생학습 모형을 개발하겠다”며 “인공지능·디지털 전환에 대응하는 평생학습 체계를 정착시켜 누구도 배움에서 소외되지 않는 지속 가능한 미래형 평생학습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10.07(수) 12: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