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고는 통선 A호(16톤, 승선원 2명)가 항해 중 운항 부주의로 인해 투묘 중이던 일반화물선 B호(1,499톤급 승선원 9명)의 우현 난간대를 들이받으며 발생했다. 이 사고로 B호의 우현 난간대 일부가 파손되는 물적 피해가 발생했으나, 다행히 인명 피해나 해양 오염은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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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를 접수한 여수해양경찰서는 경비함정 4척을 즉시 동원해 현장에 출동했다. 해경은 현장 안전 관리 등 필요한 사후 조치를 완료했으며,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여수해경 관계자는 “최근 성어기를 맞아 다수의 선박이 입·출항하면서 해상 교통량이 증가하고 있다”며 “해상에서의 작은 부주의는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항해 중 철저한 견시와 항법 준수는 물론, 「여수항·광양항 선박교통안전규정」에 따라 여수항·광양항 수상 구역 내에서는 자동조타를 금지하고 수동조타를 유지하는 등 안전 운항에 만전을 기해달라달라”고 당부했다.


2026.10.12(월) 18: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