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캠페인은 음주가 신체와 업무 수행에 미치는 영향을 알리고, 음주로 인한 산업재해와 심뇌혈관질환의 발병 위험을 낮추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종사자들의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점심시간을 활용해 캠페인을 운영했으며, 종사자들이 직접 체험하고 자신의 음주 습관을 돌아볼 수 있도록 체험형 프로그램 중심으로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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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프로그램으로 ▲에탄올 패치를 활용한 음주 체질 검사 ▲절주의 장점을 단어로 작성해 붙이는 절주 다짐 ▲음주 고글을 착용하고 게임을 통해 음주 상태를 체험하는 가상 음주체험 ▲중독 모바일 자가진단 홍보부스 운영 ▲행운의 경품 이벤트 등이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창원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와 협업해 진행됐으며, 공무원, 청원경찰, 공무직, 기간제근로자 등 도 소속 종사자 500여 명이 참여했다.
김재은 경남도 중대재해예방과장은 “음주는 개인의 건강뿐만 아니라 집중력과 판단력 저하로 업무 수행과 안전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자신의 음주 습관을 돌아보고 생활 속 절주를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15(목) 23: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