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영·호남 새마을지도자 간 우호를 증진하고 상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새마을운동의 발전과 지역 간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양 지역 새마을지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양 지역 참석자 소개를 시작으로 환영사와 답사, 지역 특산물 교환 등으로 진행됐다. 이어 양 지역의 새마을운동 활동사례와 성과를 공유하고, 상호 협력과 지속적인 교류를 다짐하며 새마을가족 간 우의를 다졌다.
특히 참석자들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현장을 견학하며 여수의 아름다운 섬과 해양관광 자원을 둘러보고, 세계로 도약하는 여수의 비전과 섬박람회의 의미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전봉권 새마을지도자 여수시협의회장은 “이번 교류가 지역의 경계를 넘어 새마을정신으로 하나 되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양 지역 새마을운동의 발전은 물론 영·호남 화합과 상생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새마을지도자 여수시협의회는 나눔과 봉사, 환경보전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공동체 활성화와 살기 좋은 지역사회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2026.10.30(금) 12: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