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로그램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글로컬 여권 프로젝트’의 하나로, 학생들이 해외 또래와 교류하며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고 다문화 감수성과 공동체 의식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에는 다문화가정 학생을 포함한 광주지역 중학생 20명이 참여한다.
주요 활동은 ▲현지 학교 방문 ▲한국·광주 문화 소개 ▲양국 전통놀이 체험 ▲베트남 역사·문화 탐방 등으로 구성됐다.
참가 학생들은 지난 9월부터 사전교육을 통해 베트남의 역사와 문화를 배우고, 현지에서 선보일 발표와 공연 등을 준비했다.
학생들은 하노이한국국제학교, 장보2중학교(Giang Vo 2 Secondary School), 에디슨 스쿨 에코파크(Edison Schools Ecopark) 등 현지 학교 3곳을 방문해 또래 학생 100여 명과 교류한다.
특히 한국 문화와 광주 5·18민주화운동을 소개하고 K-팝 댄스와 플래시몹 공연을 선보이며, 양국의 전통놀이를 함께 체험할 예정이다.
또 하노이의 역사·문화 명소와 유네스코 세계복합유산인 짱안(Tràng An) 등을 탐방하며 베트남의 역사와 생활문화를 살펴본다.
광주서부교육지원청 백기상 교육장은 “이번 교류가 학생들이 서로 다른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국제적 시야를 넓힐 수 있도록 해외 교류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9(월) 19: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