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간담회는 기업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해결 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으며, 간담회에는 경남도와 함안군 관계자, 칠서·함안일반산업단지관리공단, 지역 내 농공단지 입주기업 대표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산업단지 주요 정책 및 지원사업 안내 △산업단지 관련 규제 및 제도 개선 사항 설명과 함께 기업들이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듣고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입주기업들은 산업단지 기반 시설 정비, 산업단지 지원시설 내 태양광 설치, 입주기업 판로 확대 지원 등 기업 운영과 산업단지 환경 개선에 관한 사항들을 함안군에 건의했다.
함안군은 간담회에서 나온 건의 사항에 대해 관련 부서 및 관계기관과 협의해 해결 방안을 마련하고, 제도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경남도와 협력해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가 산업단지 입주기업의 어려움을 직접 듣고 해결 방안을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며 “앞으로도 기업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적극 해소해 기업하기 좋은 함안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9(목) 14: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