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26.10.30(금) 14:02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English 日文 中文

제18회 순천 낙안읍성 전국 가야금병창 경연대회 개최

오태석 명인의 예술혼 잇는 국악 인재들의 경연 한마당

2026-10-30(금) 11:23
사진=순천시청, 제18회 순천 낙안읍성 전국가야금병창경연대회 개최
신동아방송 순천=김용훈 기자] 순천시(시장 손훈모)는 오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이틀간 순천 낙안읍성에서 ‘제18회 순천 낙안읍성 전국 가야금병창 경연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가야금병창은 연주자가 직접 가야금을 연주하며 판소리와 단가, 민요 등을 노래하는 전통 공연예술로, 1968년 ‘가야금산조 및 병창’이 국가무형문화재로 지정되면서 그 예술적 가치를 인정받았다.

본 대회는 순천시가 주최하고 (사)낙안읍성가야금병창보존회(이사장 이영애)가 주관하는 행사로, 2008년부터 가야금병창의 전승 기반을 넓히고 신진 국악인들에게 기량을 펼칠 기회를 제공해 왔다. 특히 오태석 명인의 생가가 보존된 낙안읍성에서 개최돼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경연은 단체부(성인), 일반부, 대학부, 신인부, 고등부, 중등부, 초등부(개인), 초등부(단체) 등 총 8개 부문으로 진행되며, 국회의장상, 국무총리상, 교육부장관상,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상,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상 등이 수여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오태석 명인의 예술혼이 깃든 낙안읍성에 전국의 국악 인재들이 한자리에 모인다는 점에서 뜻깊은 대회”라며 “이번 경연이 가야금병창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전통 국악의 계승과 인재 육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용훈 기자 dydgnsl3442@hanmail.net
        김용훈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고층처리인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
사명:(주)신동아방송 / 등록번호:서울 아02766 / 최초등록일:2013 년 5월 26일 / 제호:신동아방송·SDATV / 발행인·편집인:이신동
본사: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장한로119 (장안동) / 홈페이지:www.sdatv.co.kr / 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책임자:이신동
전화:(02)846-9300 / 팩스:0504-204-8014 / 이메일:sdatv@sdatv.co.kr
(주)신동아방송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