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은 5박7일 동안 미국과 멕시코를 방문하며 한미 협력과 경제·통상, 한반도 평화 문제 등을 논의했다.
귀국과 함께 국내 현안도 다시 본격적인 국정 테이블에 오를 전망이다.
청와대 인선 문제를 비롯해 법무부 장관 지명, 대법관 재제청 문제, 중수청장 임명 등 각종 현안이 기다리고 있다.
여기에 최근 DMZ에서 발생한 지뢰 추정 폭발사고와 중동 정세에 따른 우리 정부의 대응 문제도 안보 현안으로 꼽힌다.
특히 미국과의 안보·경제 협력 과정에서 호르무즈 해협 문제 등 국제정세가 국내 외교·안보 정책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도 관심사다.
정부는 이 대통령이 제시해온 전쟁 불개입 원칙을 바탕으로 항행의 자유 등에 대한 기여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순방의 성과는 결국 국내 정책으로 이어질 때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다.
외교 현장에서 어떤 합의와 논의가 있었는지뿐 아니라, 그것이 경제와 안보, 민생에 어떤 결과로 이어지는지 후속 점검이 필요한 시점이다.


2026.09.28(월) 19: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