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9월 28일부터 10월 31일까지 자동차 주행거리 감축 실적을 등록받는다고 밝혔다.
감축 실적에 따라 2만원에서 최대 10만원까지 인센티브가 지급되며, 최종 등록·승인자 가운데 2천 명에게는 온누리상품권 5천원도 추첨을 통해 지급한다.
이번 사업은 자동차 운행을 줄여 온실가스와 미세먼지 배출을 낮추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친환경 생활을 유도하기 위한 것이다.
특히 출퇴근이나 가까운 거리 이동에서 대중교통과 도보 등을 이용할 수 있는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참여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용인시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생활 속 탄소 감축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환경정책이 시민에게 피부로 와닿으려면 ‘좋은 정책’이라는 설명을 넘어 실제 참여할 이유가 있어야 한다.
자동차를 덜 이용하면 환경도 지키고 경제적 혜택도 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이번 사업이 시민들의 생활 속 행동 변화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2026.09.28(월) 19: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