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현장활동은 우수 민간정원 조성 사례를 직접 살펴보고, 도심 속 정원문화 확산과 민간정원의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들은 현장에서 관계자로부터 정원 조성 과정과 운영 현황 등에 대한 설명을 청취한 뒤 정원 곳곳을 둘러보며 시설관리 상태와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
‘꿈꾸는 정원’은 여수 앞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지중해식 경관정원으로, 수국정원과 바다정원, 야생화정원, 백리향정원, 허브정원, 장미정원 등 6개의 테마정원으로 조성돼 있다. 또한 여수시 제1호 민간정원이자 ‘2026 대한민국 아름다운 민간정원 30선’에 선정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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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들은 민간정원이 시민들에게 휴식과 치유의 공간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여수의 자연경관과 연계한 새로운 관광자원으로서도 활용 가능성이 높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특히 민간정원의 지속적인 운영과 활성화를 위해서는 정원 조성에 그치지 않고 시민 접근성 향상과 홍보 강화, 지역 관광자원과의 연계 등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함께 고민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최정필 위원장은 “민간정원은 시민들에게 일상 속 휴식과 치유의 공간을 제공하는 동시에 여수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어우러져 새로운 관광자원이 될 수 있다”며 “우수한 민간정원이 지속적으로 발굴·확산돼 여수만의 특색 있는 정원문화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의회에서도 필요한 정책과 지원방안을 세심하게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2026.10.20(화) 16:11
























































